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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4살 안정적인 취업 vs 엔터테인먼트 도전
안녕하세요. 현재 졸업유예 중인 문화콘텐츠 전공 24살 대학생입니다. 작년부터 중견기업에서 인하우스 홍보 및 콘텐츠 기획 인턴을 2회 경험했고, 2학년 때 부터 부족한 학력(인서울 하위권)을 보충하려고 공모전 수상과 SNS 매거진 운영 등 취업을 위해 꾸준히 스펙을 쌓아왔습니다. 몇 개월 전에는 팀장님 추천으로 유명 PR 대행사의 전환형 인턴에도 합격했지만, 막상 홍보 직무로 커리어를 시작하려니 제가 원하는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모든 걸 중단하고 일단 토익 점수를 올리는 중입니다. 현재 가장 도전하고 싶은 분야는 엔터/IP 산업이며, 희망 직무는 마케팅/A&R입니다. 다만 엔터는 굉장히 핏한 실무 경험과 디자인·외국어 역량을 중시한다고 들어, 지금부터 새롭게 준비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나이도 걱정이고, 산업 특성상 진입과 타 산업으로의 이직이 어렵다는 이야기도 고민됩니다. 현실적으로 도전하는 게 맞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9.19
답변 7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24살이면 엔터 업계 기준으로도 전혀 늦은 나이가 아닙니다. 신입 채용 상한선이 보통 20대 후반까지인 걸 감안하면 지금은 오히려 준비하기 좋은 시점입니다. 그리고 이미 쌓아온 홍보 및 콘텐츠기획 인턴 경험과 SNS 매거진 운영, 공모전 수상 이력은 엔터 마케팅 직무에서도 충분히 통하는 자산입니다. 완전히 새로 시작하는 게 아니라 방향만 살짝 트는 개념으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다만 마케팅과 에이앤알은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마케팅은 지금까지의 콘텐츠 기획 경험을 그대로 연장선에서 살릴 수 있는 반면, 에이앤알은 음악 산업 내부 네트워크와 아티스트 발굴 감각이 핵심이라 신입으로 바로 들어가기 어려운 편이고 보통 레이블이나 매니지먼트 인턴을 거쳐 진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직무 중 본인이 실제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부터 조금 더 구체적으로 좁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홍보 대행사 인턴이 맞지 않다고 느끼신 건 그 경험 자체가 무의미했다는 뜻이 아니라 직무 방향이 달랐다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완전히 다 버리고 갈아엎기보다는 지금 자산을 살려 엔터 마케팅 공고들이 요구하는 역량을 리서치하고 부족한 부분만 메우는 방식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토익 점수 올리시는 동안 엔터 마케팅 직무 공고를 여러 개 찾아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툴이나 경험을 정리해보시고, 그 갭만 채우는 방향으로 준비하시면 충분히 현실적으로 도전 가능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인하우스 홍보/콘텐츠 기획 인턴 2회, 공모전 수상, SNS 매거진 운영 경험은 엔터/IP 산업의 마케팅 및 A&R 직무 지원 시 대단히 우수한 실무 무기가 됩니다. 엔터 산업 마케팅은 결국 팬덤 니즈 파악과 콘텐츠 기획·발행 능력이 핵심이므로, 이미 축적하신 콘텐츠 제작 및 운영 성과는 타 지원자 대비 강력한 정량적 차별점이 됩니다. A&R 직무 역시 아티스트 컨셉 기획과 IP 브랜딩 과정에서 콘텐츠 기획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므로 기존 경험을 충분히 재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준비 중이신 어학(토익) 점수를 조속히 확보한 후, 기존 포트폴리오를 엔터/IP 산업 맞춤형(팬덤 분석 및 아티스트 마케팅 기획안 등)으로 재구성하여 즉시 지원을 시작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24세라는 나이는 산업 진입에 전혀 늦지 않은 시점이니, 지레 겁먹지 마시고 강점인 콘텐츠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자신 있게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인하우스 홍보/콘텐츠 기획 인턴 2회, 공모전 수상, SNS 매거진 운영 경험은 엔터/IP 산업의 마케팅 및 A&R 직무 지원 시 대단히 우수한 실무 무기가 됩니다. 엔터 산업 마케팅은 결국 팬덤 니즈 파악과 콘텐츠 기획·발행 능력이 핵심이므로, 이미 축적하신 콘텐츠 제작 및 운영 성과는 타 지원자 대비 강력한 정량적 차별점이 됩니다. A&R 직무 역시 아티스트 컨셉 기획과 IP 브랜딩 과정에서 콘텐츠 기획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므로 기존 경험을 충분히 재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준비 중이신 어학(토익) 점수를 조속히 확보한 후, 기존 포트폴리오를 엔터/IP 산업 맞춤형(팬덤 분석 및 아티스트 마케팅 기획안 등)으로 재구성하여 즉시 지원을 시작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24세라는 나이는 산업 진입에 전혀 늦지 않은 시점이니, 지레 겁먹지 마시고 강점인 콘텐츠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자신 있게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고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코사장 ∙ 채택률 85%아직 나이가 젊습니다. 도전하고 체험하고 시간을 두고 꿈을 찾아가는 것도 좋습니다. 현재 본인이 가진 가치관이나 생각을 끝까지 믿고 도전하세요.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24살이라는 나이는 취업 시장에서 결코 적지 않은 나이가 아니며 오히려 매우 젊고 충분히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지금까지 인서울 하위권이라는 조건 속에서도 공모전 수상, SNS 매거진 운영, 중견기업 및 유명 PR 대행사 전환형 인턴 합격까지 이뤄내신 성과는 질문자님의 성실함과 역량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PR 대행사 인턴을 통해 홍보 직무가 본인의 길과 맞지 않음을 일찍 깨달은 것은 시간과 노력을 아낀 소중한 경험입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마케팅과 A&R 직무는 팬덤 문화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콘텐츠 기획력을 요구하는 분야인데, 질문자님이 가진 문화콘텐츠 전공 지식과 인하우스 콘텐츠 기획 인턴 경험은 이 산업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스펙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우려하시는 바와 같이 엔터 업계는 실무 중심의 핏한 경험과 디자인 역량, 그리고 글로벌 업무를 위한 유창한 외국어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높고 타 산업으로의 이직이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것은 사실입니다. 현재 토익 점수를 올리고 계신 것은 매우 좋으며, 여기에 엔터 업계에서 필수로 요구하는 외국어 회화 역량이나 포트폴리오를 보완하는 데 집중하신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엔터테인먼트 대기업뿐만 아니라 IP 스타트업, 콘텐츠 제작사, MCN 기업 등 연관 산업으로 눈을 넓혀 지원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나이에 대한 불안감을 내려놓으시고, 그동안 쌓아온 콘텐츠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본인이 정말 원하는 일에 도전해 보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일치직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24살이면 엔터와 IP 산업을 새롭게 준비하기에 늦은 시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인하우스 홍보와 콘텐츠 기획 인턴 경험, 공모전과 SNS 운영 경험은 엔터 마케팅과 충분히 연결할 수 있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마케팅과 A&R은 요구 역량이 다르므로 먼저 하나를 주력으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경험은 콘텐츠와 팬 타깃 분석, 캠페인 기획으로 확장하기 쉬워 엔터 마케팅과 더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IP를 대상으로 타깃 분석부터 콘텐츠 전략과 성과지표까지 담은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세요. 토익 점수만 올리며 지원을 미루기보다 엔터사와 콘텐츠 기업 인턴 및 신입에 병행 지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존 홍보 경력을 버리기보다 엔터 산업에 맞게 재해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24살이면 엔터와 IP 산업을 새롭게 준비하기에 늦은 시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미 인하우스 홍보와 콘텐츠 기획 인턴을 두 번 했고 SNS 운영과 공모전 경험도 있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상황도 아닙니다. 기존 경험을 엔터 산업에 맞게 전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마케팅을 희망한다면 지금까지의 콘텐츠 기획 경험을 충분히 연결할 수 있습니다. 엔터사나 콘텐츠사 인턴을 추가로 경험하면서 특정 아티스트나 IP를 선정해 타깃 팬 분석, 콘텐츠 및 프로모션 기획, SNS 성과 분석까지 포트폴리오로 만들어보세요. 디자인은 직접 제작 가능한 기본 수준을 갖추면 도움이 됩니다. 다만 A&R은 마케팅과 업무 성격이 상당히 다르므로 두 직무를 동시에 준비하기보다 실제 공고를 비교해 먼저 방향을 좁히는 것이 좋습니다. 안정적인 길을 포기하고 처음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기보다 이미 쌓은 콘텐츠 경력을 원하는 산업으로 이동시키는 과정으로 접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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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토익 및 오픽
인국공 코이카 한국관광공사 마케팅 직무 생각 중인데 토익은 고고익선인데 마지노선이 몇 점인가요 ? 오픽이 높으면 커버가 되나요? 위 기관 기업은 오픽 가산점이나 자격증에 기입이 가능하나요 ? 토스보단 오픽이 제 공부법과 성격에 맞아서 오픽을 하려는데 혹시 토스를 더 많이 보나요?
Q. 마케팅
안녕하세요.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대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팀 프로젝트와 대외활동을 통해 콘텐츠를 기획하고 홍보한 경험이 있고, 개인 SNS 계정을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소서나 면접에서 이런 경험을 이야기할 때 자칫하면 흔해 보이고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점이 없을 것 같아 고민됩니다.. 현직자 입장에서 신입 지원자가 이런 경험을 설명할 때 어떤 사고 과정이나 스토리를 보여주면 실질적으로 마케팅 역량이 있다고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돋보이거나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요소가 있을까요?
Q. 뚜렷한 희망 직무가 없을 때의 스펙 방향성 고민
안녕하세요, 수도권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2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명확한 목표 직무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가만히 있기보다는 실무적인 역량을 키우고 싶어 관심 가는 활동들에 다양하게 도전해 왔습니다. 하지만 돌아보니 활동 간의 연결고리 없이 단순히 경험만 나열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대학생 입장에서 진입 장벽이 비교적 낮고 경험을 쌓기 수월한 마케팅/홍보 분야 중심으로 활동을 해보고 있지만, 이것이 정말 저와 잘 맞는 직무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확신이 서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지 여쭙고 싶습니다. 1. 특정 직무를 타깃하지 못했을 때, 어떤 기준과 태도로 다음 경험들을 쌓아나가는 것이 좋은 방향일까요? 또는 어떤 경험(활동)을 해나가는 것이 좋을까요? 2. 어떤 계기로 현재 직무를 선택하게 되셨고, 확신이 없을 때 어떻게 자신만의 강점과 방향을 찾아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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